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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박근형(장범호 분)은 북천을 다스리는 장씨 일가의 군왕이자 진구(장준서 분)-김성균(장기서 분)의 아버지. 진구가 사랑하는 아내 경수진(윤정혜 분)을 잃고 죽음의 배후 1순위로 의심했던 이가 바로 박근형이다. 하지만 1회 엔딩에서 갑작스레 박근형이 죽음에 이르며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긴 가운데 지난 8회 엔딩 속 박근형의 재등장은 시청자들을 대혼란에 빠뜨리기에 충분했다. 박근형의 부활과 함께 더욱 흥미진진한 전개가 예상되는 '언터처블' 2막 관전포인트를 짚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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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서(진구 분)가 북천으로 돌아온 가장 결정적 계기는 아내 윤정혜(경수진 분)의 죽음. 하지만 이를 파헤칠수록 가족과 긴밀한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 너머에 북천을 아우르는 음모와 거대한 권력의 이면이 숨어 있다는 것을 점차 깨닫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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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형, 왜 죽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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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수사대는 이 모든 것이 장범호의 빅피처라는 설을 제기하며 흥미를 유발시키고 있다. 과연 장범호가 어떤 이유에서 다시 살아온 것인지, 장범호의 빅피처라면 무엇을 위한 계획인지 궁금증을 수직 상승시킨다.
준서는 기서를 옥죄고 기서는 준서에 대한 자격지심으로 분노가 극에 달한 상황. 그 가운데 아내 자경과 함께 구용찬-용학수까지 기서의 자격지심을 건드리며 그를 끊임없이 자극하고 있다.
특히 기서는 중앙검찰을 휘두르는 검찰총장과 준서의 만남을 담은 사진을 보고 그에 대한 오해와 의심이 폭발했다. 무엇보다 준서는 기서가 정혜의 어깨에 문신을 새기고 그를 죽인 강문식(가명 조택상 김지훈 분)의 배후에 있다는 의심을 풀지 못하고 있다. 이 가운데 장범호의 부활이 준서-기서 대립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호기심을 자극시킨다.
'임신' 고준희-'짝사랑' 정은지, 변수로 작용할까?
자경은 임신 사실을 알게 됐고 이라는 준서를 향해 커지는 마음을 확인했다. 변화된 자경과 이라의 상황이 극 전개의 큰 변수로 작용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자경은 준서-기서 사이를 교묘히 틀어지게 만들며 형제 대립을 부추기고 있다. 하지만 앞서 임신 사실을 안 자경이 당황을 금치 못하는 모습이 공개돼 이후 그가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더욱이 이라는 준서를 향한 사랑의 감정으로 점차 그의 삶 깊숙이 관여하고 있는 상태. 더욱이 앞서 구용찬은 이라가 준서의 약점이 될 수 있다 예측한 바 있어 이들의 변화가 극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JTBC '언터처블' 제작진은 "장범호의 부활은 2막의 가장 큰 서사로 작용될 예정이다. 장범호의 재등장으로 인물간 감정의 밀도가 더욱 팽팽해지고 대립각 역시 한층 날카로워질 것"이라며 "장범호가 서서히 자신의 입지를 넓히며 맹활약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언터처블'은 삶의 전부인 아내를 잃고 가족의 추악한 권력과 맞서는 차남 장준서와 살기 위해 악이 된 장남 장기서, 두 형제의 엇갈린 선택을 그린 웰메이드 액션 추적극. '언터처블'은 매주 금,토요일 밤 11시 JTBC를 통해 방송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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