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이적이 후배 가수의 안타까운 죽음에 애도의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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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이적은 자신의 SNS에 "어제 종현이 빈소에 다녀왔습니다.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라는 글로 고인의 죽음에 애도를 표했다.
그는 "아주 어린 시절부터 극도의 경쟁을 거치고, 데뷔 후에도 밝은 빛 이면의 어둠을 끊임없이 마주하는 우리 후배들입니다"라며 "깊은 우울이 창조적 재능으로 연결되는 경우를 자주 보는 대중예술계의 특성상, 자칫 아티스트의 그늘을 으레 그런 것으로 흘려버릴 위험이 많습니다"라고 안타까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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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우리 더욱 더 서로를 세심히 살피고 손을 잡아요. 도움이 되지 못해 미안합니다. 부디 그곳에서 평안하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는 21일 발인을 앞둔 가운데,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에는 유가족과 동료들의 조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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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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