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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부족한 것들을 채우고 싶고, 많이 경험도 하고 싶다. 너무 귀한 자리인데 계획들을 해 나가면서 있다보면 욕심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며 "이기적이고 민폐를 끼칠 수도 있겠더라. 긴 시간 제작진과 상의를 해서 결정을 내렸다"며 하차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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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노홍철은 아쉬워하는 청취자들을 향해 "붙잡아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사를 간 집에 20명 정도는 편안하게 쉬실 수 있다. 초대해서 눈 보면서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다. 집으로 한번 모시겠다"고 말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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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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