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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가 올겨울 전력보강 시장에서 '큰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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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구단 관계자는 "김도훈 감독이 원하는 방향에 맞춰 구단 능력이 닿는 한 전력 보강을 해준다는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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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 영입'의 시작은 국가대표 출신 박주호다. 박주호는 올겨울 시장에서 '대어'에 속했다. 윙백은 물론 수비형 미드필더로 쓰임새가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과 기량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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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일본 J리그 알비렉스 니가타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챌린지 서울 이랜드에서 뛴 미드필더 김성주가 울산에 입단했다. 당시 울산은 박주호와 김성주의 영입에 대해 순번을 붙이며 '차기 작품'을 예고했다. 괜한 허세가 아니었다.
하지만 울산의 전력 보강 계획에는 아시아쿼터도 최대한 활용할 방침이다. 현재 타쿠마를 대체할 몇몇 후보들과 접촉을 진행중이며 네덜란드계 장신 공격수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수보티치를 대신할 외국인 선수를 활발히 물색하고 있다. 울산은 지난 여름 독일 21세이하 국가대표 출신 장신 공격수 수쿠타-파수를 영입 직전까지 갔다가 중국에 '하이재킹' 당한 경험이 있어 외국인 선수 보강에 신중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중국 옌벤 푸더에서 공격수로 뛴 황일수가 울산으로의 이적을 협상 중이다. 이 역시 가능성은 높지만 확정되지는 않았다. K리그계 관계자는 "황일수가 원소속팀과 풀어야 할 문제가 남아 있어 울산이 구단이 최종 사인을 하는 날까지 조심스럽게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박주호 못지 않게 '대어'급 토종 선수도 울산행을 타진하고 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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