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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김생민은 의뢰인의 자소서를 듣자마자 두 손을 맞잡으며 존경의 눈빛을 보냈다. 의뢰인이 퇴근 후 평일 저녁에는 고기 불판 닦기를, 주말에는 건어물 포장 아르바이트를 하며 김생민이 항상 강조하는"노동 이즈 베리 임폴턴트"를 실천하고 있었던 것. 이에 더해 충격과 놀라움의 끝을 달리는 '자제력 甲' 영수증 내역에 김생민은 자동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연타로 "그뤠잇"을 외쳤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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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김생민을 리스펙하게 한 의뢰인의 선순환 영수증에도 '숙튜핏(김숙+스튜핏)' 항목이 있어 그를 다시 한 번 깜짝 놀라게 했다고. 이에 김생민은 역대급 절제력을 보여준 의뢰인에게 '통장요정'의 진심이 담긴 조언을 건넸다는 전언. 과연 지금껏 본 적 없는 '절제력 甲' 영수증에는 어떤 내역이 있었을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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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저축, 적금으로 국민 대 통합을 꿈꾸는 과소비근절 돌직구 재무 상담쇼 '김생민의 영수증'은 전국을 '스튜핏(STUPID)!'과 '그뤠잇' 열풍으로 들썩이게 만들며 2017년 최고의 화제 예능으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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