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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익준 감독이 선보이는 새 영화 '라라라'는 '욜로(YOLO)'를 소재로 한 영화로 같은 꿈을 안고 살아가는 젊은 영화인들의 소박하지만 진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양익준 감독은 "욜로라는 단어 자체는 신조어일지 몰라도, 그 뜻은 원래부터 존재했다고 생각한다"면서 "복잡하고 힘든 세상 속에서도 즐겁게 열심히 자신의 삶을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 싶었다"며 영화에 담긴 뜻을 함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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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먼저 만나 본 시사회 관객단들은 "인간이자 감독 양익준을 그냥 아무런 조미료 없이 날 것으로 본 것 같다", "톱스타 그리고 CG 없이 오랜만에 영화다운 영화를 봤다", "나의 평범한 기억과 추억도 소박하지만 아름다운 영화가 될 수 있다" 등의 댓글을 남겨 궁금증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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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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