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도전에 나선 히라노 요시히사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계약을 맺은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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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는 지난 23일(이하 한국시각) 히라노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오릭스 버팔로스에서 11시즌을 뛴 히라노는 통산 549경기에서 139홀드-156세이브를 거둔 최고의 베테랑 불펜 투수다. 올 시즌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어 메이저리그 진출을 선언했고, 애리조나와 합의를 마쳤다. 히라노는 애리조나에서도 중간 계투진 역할을 맡을 가능성이 무척 크다.
히라노는 애리조나와 계약 기간 2년에 보장 총액 600만달러(약 65억원)에 사인을 마쳤다. 인센티브까지 포함하면 2년 총액 800만달러(약 86억원)라는 현지 언론의 보도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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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노는 계약 후 일본 '스포츠호치'와의 인터뷰에서 '먼저 제안해준 팀이 애리조나였다. 그게 (계약의) 가장 큰 이유'라고 밝혔다.
이어 11년동안 뛰었던 친정팀 오릭스에 대한 애정도 숨기지 않았다. 히라노는 '계속 기다리고 기회를 주신 오릭스에 감사한 마음밖에 없다. 내가 좋은 활약을 하는 것으로 보답해야 한다. 모든 것을 건다는 생각으로 노력하고 싶다'는 메이저리그 첫 시즌을 앞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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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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