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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촌장은 현역시절 한국의 동계올림픽 출전 44년 만에 거둔 사상 첫 금메달이자 올림픽 쇼트트랙 최초의 금메달의 주인공이다. 쇼트트랙이 시범종목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1992년 알베르빌 대회에서 2관왕(1000m, 5000m 계주)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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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김 촌장의 머릿 속에는 태극전사들이자 후배들 밖에 없었다. "미래의 선수들이 선배들의 기록들을 많이 경신하면서 그만큼 대한민국 스포츠의 위상이 올라가는 것이죠. 최초와 전관왕 타이틀은 내가 가지고 있으면 좋죠. 그러나 후배들이 내가 가지고 있는 기록을 넘어서서 더 나은 선수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깨지지 않았으면…(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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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촌장의 목표는 하나였다. 큰 꿈은 일단 접어뒀다. 눈앞에 펼쳐진 현실에 집중하는 것이었다. "사람은 꿈이 있어야 에너지를 삼아 살아 갈 수 있다. 그러나 큰 꿈보다는 강릉선수촌장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다. 촌장으로 임무를 잘 수행해서 대한민국 평창에서 치르는 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됐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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