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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는 7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2(2부리그) FC안양을 상대로 최종 연습경기를 치렀다. 결과는 1대1 무승부, 1주일 뒤로 다가올 세레소 오사카(일본)와의 ACL 조별리그 첫 경기를 앞두고 펼친 최종 테스트였다. 한 수 아래의 상대를 만나 거둔 성과 치고는 아쉬움이 남을 만하다. 올 시즌 K리그1과 ACL에서 새 역사 창조에 나서는 제주이기에 조 감독의 마음이 무거워 보일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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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시즌 제주를 바라보는 기대치가 상당하다. 지난해 리그 2위, ACL 16강을 이룬 전력에서 일부 변화가 있지만 핵심은 건재하다. 수준급 외국인 선수들까지 가세하면서 마그노의 짐을 덜어줄 것이라는 기대감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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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겐 쉽지 않은 승부다. 시즌 첫 경기부터 부담스런 상대를 만났다. 최근 A대표팀에 합류했다가 부상으로 중도귀국한 이창민의 공백도 감안해야 한다. 조 감독은 "지난해 세레소와 요코하마 F.마리노스 간의 일왕배 결승을 현장에서 지켜봤다. 세레소가 상당히 어려운 팀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쉽지 않은 승부가 될 것"이라고 경계심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지난해 ACL에서 J리그 뿐만 아니라 중국, 호주 팀을 경험한게 우리의 큰 재산"이라며 "K리그 대표로 나서는 ACL이다. 멋진 승부로 좋은 결과를 얻어내고 자신감을 끌어올리고 싶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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