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새로운 도전이 시작된다. 지난해 K리그 클래식(K리그1) 우승팀 전북 현대와 제주, 수원 삼성, 울산 현대 '4룡(龍)'이 2018년 ACL에 도전장을 내민다. 2016년 ACL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던 전북은 지난해 아시아축구연맹(AFC) 징계로 인해 2년 만에 다시 아시아 무대에 도전장을 내민다. 지난 16강서 눈물을 흘렸던 제주와 '명가 부활'을 선언한 수원, '폭풍 영입'으로 만반의 준비를 마친 울산 모두 16강 진출을 1차 목표로 삼고 있다. 플레이오프에서 첫 발을 떼었던 수원은 탄호아(베트남)를 대파하면서 'K리그의 힘'을 과시했다. 13일 시작되는 본선 라운드, '현대가 형제' 전북과 울산이 나란히 나선다.
Advertisement
최강희 전북 감독은 가시와전 필승을 다짐했다. 최 감독은 1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시와전 공식 기자회견에서 "올해 가장 중요한 경기다. 홈에서 갖는 첫 경기이기에 반드시 이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외국인 선수들이 늦게 합류했고 대표 선수들이 전지훈련 기간 빠졌지만 순조롭게 준비했다"며 "내일 반드시 이겨 1차 목표인 ACL 조별리그 1위 통과 목표를 이뤄내고 싶다"고 다짐했다.
Advertisement
호주 원정길에 오른 울산의 김도훈 감독 역시 승리에 방점을 찍었다. 김 감독은 이날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멜버른 빅토리와의 ACL 조별리그 F조 1차전 기자회견에서 "초반 경기운영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승패가 갈릴 것이라 생각한다. 우리 선수들이 잘 집중해서 조직적으로 잘 맞춰 갈거라 믿는다"고 말했다. 주장 강민수는 "이기기 위해서 (멜버른에) 왔다"며 필승의 각오를 밝혔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주사이모, 전현무·박나래 전 매니저 저격하더니 돌연…"제 걱정하지 말아요" -
김혜은, ♥치과의사 남편 드디어 공개 "아내한테 서비스가 후져" -
'재혼' 이다은 母, 뼈 있는 한마디 "남기가 많이 노력하고 사네" -
[SC이슈] “설 끝나고 소환” 박나래, 건강 이유로 미룬 경찰 출석 재개한다 -
'기성용♥' 한혜진, 명절 잔소리 스트레스 토로.."방송서 안 보이는데 뭐하냐고" -
전원주, 며느리와 실랑이 끝 대청소..유통기한 10년 식품→300리터 쓰레기 '발칵' -
'혼전임신' 28기 정숙♥상철, 혼인신고 중 화재로 긴급 대피 "하늘이 막는 건가" -
20대 꽃미남 배우, ♥2세 연하 걸그룹 출신 배우와 결혼..비주얼 부부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