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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수가 늘어난 만큼 다승이나 탈삼진, 홈런, 안타 등 누적 기록에 유리해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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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200안타는 3년 동안 나오지 않았다. 128경기 체제였던 2014년 넥센 히어로즈의 서건창이 201안타로 첫 200안타의 테이프를 끊어 144경기 체제에서도 200안타가 좀 더 자주 나올 것으로 기대감이 높아졌지만 두번째 200안타 타자는 3년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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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을 보이고 있는 것은 긍정적이다. 2015년부터 3년간 190안타 이상을 기록한 경우가 4번있었다. 2016년에 최형우에 이어 한화 이글스 김태균이 193개를 쳤고, kt 이대형이 192안타를 쳐 3명이나 190안타 고지를 넘은 것. 이전엔 190안타도 쉽지 않았다. 서건창(2014년·201안타)이 200안타 고지를 넘기 전까지는 해태 타이거즈 이종범(1994년·196안타)과 LG 트윈스 이병규(1999년·192안타) 등 딱 두차례 190안타를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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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안타를 기대할만한 후보들도 많다. '안타 기계'인 김현수(LG 트윈스)가 미국에서 돌아와 명예회복을 노리고, 손아섭은 대형 FA 계약(4년 총액 98억원)을 한 뒤 첫 해라 더욱 집중하고 있다. 200안타의 주인공 서건창과 신인왕 이정후의 도약도 기대할 수 있다. 외국인 타자 버나디나(KIA)도 후보로 올릴만하다. 지난해 한달 이상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도 이후 활발한 안타 수집으로 178개 안타로 전체 5위에 올랐다. 시즌 초부터 안타 행진을 한다면 도전해볼만하다.
◇역대 한시즌 최다안타 순위
순위=선수(팀)=안타수=연도
1=서건창(넥센)=201개=2014년
2=이종범(해태)=196개=1994년
3=최형우(삼성)=195개=2016년
4=김태균(한화)=193개=2016년
=손아섭(롯데)==2017년
6=이대형(kt)=192개=2016년
=이병규(LG)==1999년
8=유한준(kt)=188개=2015년
9=마해영(롯데)=187개=1999년
10=손아섭(롯데)=186개=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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