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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집고 들어올 자리가 없었다. '윤식당2'가 결방한 와중에도 막강한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다. 설 파일럿으로 대체 편성, 특수를 노려봤던 '자리있나요?'는 기존 팬들의 반발과 함께 제목만큼이나 무안한 상황에 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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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이 확보된 시간대에 편성, 명절 특수를 노리려다 역풍을 제대로 맞은 셈. '윤식당'으로서는 영향력을 다시 한 번 확실하게 입증하게 됐다. 웃을 수도 울 수도 없는 아이러니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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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부터는 자리를 옮긴다. 내일(18일) 오후 6시 20분으로 자리를 옮겨 마지막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는 계획. 이번에는 자리를 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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