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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축구협회가 제시한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지도자다. 국민은행 코치로 1993년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김 감독은 1996년 애틀란타올림픽 대표팀 코치, 성남 일화(현 성남FC) 수석코치를 거쳐 2005년 감독으로 데뷔했다. 이듬해 성남 일화를 K리그 챔피언으로 이끈 바 있다. 이후 강원FC와 성남FC에 시즌 중반 합류해 잔류를 이끌어내면서 단기전 수완을 발휘했다. 성남FC에서는 FA컵 우승과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16강 진출의 성적도 냈다. 확고한 축구관을 지녔음에도 선수들과의 소통에 적극적이다. 시즌 중 끊임없이 상대팀을 분석하고 비시즌기간 자비를 들여 유럽-남미로 연수를 다녀오는 등 열정을 보여주면서 '공부하는 지도자', '학범슨'이라는 별명도 얻었다. 풍부한 경험 속에 단기전에 능하고 세계 축구의 흐름을 주시해온 지도자라는 협회의 조건과 일맥상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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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이날 축구협회를 통해 "막중한 자리에 나를 선택해주셔서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 내가 가진 역량을 총동원해 좋은 성적으로 보답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그는 "아시안게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하지만 내게는 충분한 시간이라고 본다. 모든 선수들의 역량을 결집시켜 금메달을 목에 거는게 목표"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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