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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슈페르리그 챔피언 자리에 오른 올림피아코스는 최근 8경기에서 3승에 그치며 3위로 내려 앉았다. 지난 주말 슈페르리그 10위 팀인 레바디아코스와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단독선두 AEK 아테네에 승점 3점 차로 밀린 올림피아코스는 시즌 4게임을 남겨놓고 있다. 이에 마리나키스 구단주는 선수단에 벌금 40만 유로(약 5억2000만원)를 물고 강제 휴가를 보내는 징계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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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주의 기행. 처음이 아니다. 그는 3년 전에도 역시 성적 부진을 이유로 선수들에게 벌금 50만 유로(약 6억5000만원)를 물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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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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