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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선을 아예 초과한 선수는 리그 잔류 가능성이 무산됐다. 대표적인 케이스가 안양 KGC 인삼공사에서 정규리그 득점 1위(평균 25.7득점)의 눈부신 활약을 했던 데이비드 사이먼이었다. 그의 공식 등록 신장은 203㎝로 새 기준을 3㎝ 초과했다. 사이먼은 지난 2일 두 차례나 신장 재 측정을 통해 강력한 KBL리그 잔류 의지를 보였으나 최종적으로 202.1㎝가 나와 결국 짐을 싸야 했다. 어처구니없는 규정이 불러온 촌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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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0년부터 8년째 KBL에서 활약 중인 로드는 대표적인 '장수 외국인 선수'다. 지금까지 부산 KT와 인천 전자랜드, 안양 인삼공사, 울산 현대모비스, 전주 KCC 등을 거치며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 특히 통산 블록슛 부분 2위에 통산 리바운드 10위(2838개)를 기록 중이다. 이번 시즌에도 평균 18.28득점에 8.7 리바운드로 KCC가 4강 플레이오프에 오르기까지 큰 공헌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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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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