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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맨시티와의 라이벌전에서 믿기지 않는 역전승을 달성했다. 전반 2실점으로 끌려갔지만 후반 포그바의 추가골과 동점골, 그리고 스몰링의 역전골로 대역전 드라마를 썼다. 조제 무리뉴 맨유 감독이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의 정규리그 우승을 원정에서 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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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전반 25분 맨시티 수비수 콤파니에게 선제골을 얻어맞았다. 5분 후 다시 귄도안에게 추가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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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이번 승리로 정규리그 4연승, 승점 71점, 중간 순위 2위를 유지했다. 반면 맨시티는 시즌 2패째, 승점 획득해 실패해 승점 84점에서 제자리 걸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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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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