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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에서 100경기 이상 뛴 정범모를 데려왔을 때는 경찰청 야구단에 입대한 김태군의 공백을 메울 재원으로 생각했다. 스프링캠프 때 보여준 신진호 박광열 등의 기량이 생각만큼 올라오지 않아 급하게 내린 결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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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정범모는 지난 7일 포일까지 범했다. 이날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5회부터 신진호를 대신해 포수마스크를 쓴 정범모는 8회 선두타자 양의지가 우전 안타를 치고 출루한 상황에서 후속타자 조수행 타석에 투수 정수민의 3구를 제대로 잡아내지 못하고 포일을 범했다. 3-4로 뒤지고 있긴 했지만 이 실수 이후 두산은 2점을 추가하면서 승부를 사실상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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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정범모와 신진호는 번갈아 주전 마스크를 쓰고 있다. 신진호는 주로 외국인투수가 등판할 때 선발로 출전한다. 그는 고교 졸업 후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뛰다 지난 해에야 국내 리그에 복귀했다. 때문에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해 외국인 투수들이 편안함을 느낀다. 또 스프링캠프때부터 호흡을 맞춰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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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누가 됐든 올 시즌 내에 주전 자리를 꿰차는 선수는 나올 가능성이 높다. 그 자리를 차지하는 '안방마님'은 누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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