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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 4-4-2 전술을 활용했다. 아드리아노와 김신욱이 투톱으로 나섰다. 이승기 손준호 신형민 이재성이 허리를 구성했다. 수비는 박원재 홍정호 김민재 이 용이 담당했다. 골키퍼 장갑은 송범근이 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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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 두 팀의 자존심 대결이었다. 종전까지 포항(3승1무)과 전북(3승1패)은 나란히 2,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는 달라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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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들어 포항의 공격이 거세졌다. 포항은 세트피스 상황에서 채프만의 슈팅을 시작으로 이근호 강상우 정원진이 연달아 슈팅을 시도하며 전북의 골문을 노렸다. 그러나 포항의 슈팅은 번번이 상대 골문을 빗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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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 기회는 전북이 잡았다. 후반 21분 이승기가 상대 페널티 지역으로 파고 들어가던 중 상대 파울을 얻어냈다. 페널티킥. 키커로 나선 이동국이 침착하게 골을 완성하며 1-0 리드를 잡았다.
포항=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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