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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오리지널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 김옥빈이 아버지 안길강의 충격 사망에 목메어 오열하는 모습으로, 안방극장에 절절한 눈물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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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백아현(이엘리야)이 송하병원 내 불법 장기이식 알선 혐의로 체포되자, 폭주한 아버지 백회장(이효정)이 김단(김옥빈)을 납치해 천재인(강지환)에게 '거래'를 요청하는 장면이 담겼다. 김단의 아버지 김호기(안길강)가 간직해온, '천국의 문' 사건의 진짜 범인이 담겨 있는 비디오테이프를 가져오라고 요구한 것. "저는 김단을 구하고, 그 비디오테이프도 가질 생각입니다"라고 선포한 천재인은 가짜 테이프를 구한 후 주하민(심희섭)에게 '진짜 테이프'를 찾아달라고 부탁하며 신뢰의 손을 맞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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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하면 납치 현장에서 탈출한 김단은 곧장 아버지가 있는 산책길로 향했고, "가자!"라고 환하게 웃는 김단에게 김호기는 "절대 끼니 굶지 마라, 아빠가 너 많이 사랑하는 거 알지?"라고 덤덤히 얘기하며 피를 쏟았다. 축 늘어진 아버지를 부둥켜안은 김단은 오열했고, 김호기는 마지막 순간까지 김단을 눈에 담으며 끝내 숨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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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작은 신의 아이들'은 과거 '괴물'이었지만 딸에게는 따뜻했던 김호기의 절절한 부성애와 아버지의 진심을 깨달은 김단의 애달픈 감정이 더해져 절로 눈물바다를 이뤘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마지막까지 김단의 안부를 걱정하는 아버지의 모습에 눈물 펑펑" "주하민의 배신은 화가 나지만, 학대당한 과거를 생각하면 그저 안타깝다" "천재인과 백회장의 머리싸움, 손에 땀을 쥐고 봤다" "앞으로는 천재인-김단 vs 주하민으로 판이 재편되는 것인가?" 등,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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