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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한국은 본선 진출로 최소 102억원을 확보했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대회 참가 준비금으로 32개 국가에 각 16억원을 지급한다. 이는 지난 2014년 브라질월드컵 때와 같은 금액이다. 순위에 따라 상금이 주어지는데, 17~32위 팀들은 86억원을 수령할 수 있다. 즉, 16강 진출에 실패하더라도 102억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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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참가 선수단 체제비로 최대 50명에게 각 850만달러가 주어지며, 러시아 입국편 비즈니스 항공료도 함께 지급된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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