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가 이색 직업 장제사 꿈나무를 모집한다. 서류 접수는 지난 5일(목) 시작했으며, 15일(일) 오후 6시에 마감된다. 최종 선정된 교육생들은 오는 5월부터 6개월간 교육을 받게 된다.
장제사는 말의 신발을 만드는 사람으로 말발굽의 모양이나 형태를 점검하고 편자를 제작한다. 최근 말산업의 성장과 함께 이색 전문직으로 주목받고 있다. 장제사는 국가자격시험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해야 하며, 한국마사회는 선발된 교육생이 국가 자격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지도할 예정이다.
응시 자격은 만 17세 이상이어야 하며 시력 좌우 0.8 이상, 난청 또는 색맹이 아니어야 한다. 한국마사회 홈페이지(www.kra.co.kr) 공지사항을 참고해 제출서류를 우편 또는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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