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 문승원이 4경기 만에 시즌 첫 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
문승원은 1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펼쳐진 KT 위즈전에서 7이닝 6인타 6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총 투구수는 100개. 올 시즌 3차례 등판에서 2패, 평균자책점 4.15를 기록 중이었던 문승원은 지난 11일 LG 트윈스전 7이닝 3실점에 이어 시즌 두 번째 퀄리티 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기록하면서 승리 요건을 갖췄다.
6회까지 큰 위기가 없었다. 1회말을 삼자범퇴로 막아낸 문승원은 2회말 2사 2루에서 박경수를 삼진으로 돌려세웠고, 4~6회를 모두 세 타자로 마무리 하는 등 순항했다. 7회말 무사 1, 2루에서 유한준에게 우전 적시타를 맞으며 첫 실점을 기록했으나 후속 타자들을 삼진, 뜬공으로 막아내면서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 했다. 문승원은 8회말 박희수에게 마운드를 넘긴 채 벤치로 물러났다.
8회말 KT 공격이 진행 중인 가운데 SK가 7-1로 앞서고 있다.
수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이지혜, 첫째 딸에 프라다 옷 선물…둘째 딸 속상 "엄마는 나만 안 사랑해"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
'타블로 딸' 16살 하루, 폭풍성장 근황.."엄청 크고, 말도 잘하더라"(에픽하이) -
화사, 사업가와 결별 후 전한 현실 연애관 "머리 감는 게 최고의 플러팅" -
나율, 30년만 연락 온 친부에 분노 "'미스트롯3' 보고 연락, 가족 버려 증오" ('특종세상')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구단 첫 신인왕부터 우승까지' 잊지 않은 친정 기억…강백호도 '첫 방문 선물' 제대로 준비했다, "커피 1000잔 쏩니다"
- 2."너를 때리는 건 내 권리다" 前 EPL 선수 충격 폭행 피해자 됐다, 가해자 택시 타고 도주 후 체포..."흉터 남기겠다고 협박"
- 3.다니엘 레비 깜짝 폭로! "英 왕세자, 토트넘 잔류 진심 바래"→"백만 년 지나도 강등 없을 것" 낙관
- 4.'손주영 마무리 결사 반대' 처음 받아본 트럭에 경악 염경엽 감독, "감사하다. 하지만…"
- 5.깜짝 결단 임박! PSG 이강인과 결별 고려→'조연 역할 끝' AT 마드리드행 현실화…'알바레스와 스왑딜' 현실성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