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찬은 19일 광주에서 벌어진 LG 트윈스와의 홈게임에 1번 1루수로 출전해 3-4로 뒤진 4회말 좌월 3점홈런을 터뜨렸다. KIA는 1-4로 뒤진 4회말 선두 나지완의 중전안타, 정성훈의 우중간 2루타로 한 점을 만회한 뒤 최원준의 우측 2루타로 3-4로 따라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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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주찬은 올시즌 들어 처음으로 톱타자로 출전했다.
광주=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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