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제이크 브리검의 호투로 넥센 히어로즈가 NC 다이노스전 2연패를 설욕하며 스윕을 면했다.
넥센은 1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6대3으로 승리했다.
넥센 선발 브리검은 8이닝 4안타 2볼넷 8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첫 승을 거뒀다. 타선에서는 김하성과 마이클 초이스가 나란히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다.
경기 후 장정석 감독은 "오랜만에 투타의 조화가 좋았던 경기였다. 선발 브리검의 훌륭한 피칭이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어제에 이어 선발들이 호투를 해주고 있는데 이렇게 선발이 안정화된다며 반드시 반등의 계기가 있으리라고 본다"고 했다.
고척=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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