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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그냥 자연스럽게 늙어가고 있다는 걸 느꼈다. 벌써 제 친구들만 해도 일찍 결혼한 친구들은 20대 초반 아이가 있다. 큰 아들이라고 해도 부담감은 없었고 부자간의 갈등을 어떻게 표현할까 고민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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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웅 감독의 장편 연출작으로 유해진, 김민재, 이성경, 나문희, 성동일 등이 출연한다. 5월 9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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