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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진 멜로'를 기다리는 이유 중 하나는 이준호(서풍 역), 장혁(두칠성 역), 정려원(단새우 역) 세 남녀의 핫한 연애담이다. 첫 만남부터 평범하지 않은 이들의 만남이 안방극장에 톡톡 튀는 재미를 선사할 예정. 이런 가운데 4월 30일 '기름진 멜로' 제작진은 이준호와 정려원의 특별한 첫 만남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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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러한 분위기는 순식간에 화끈하게 돌변한다. 여자친구에게 키스를 하는 이준호의 모습이 포착된 것. 이를 목격한 정려원은 화들짝 놀라며 입을 막고 있다. 당황해하면서도 시선을 떼지 못하는 정려원의 모습이, 그녀의 엉뚱하고도 귀여운 반응이 유쾌함을 자아낸다. 반면 주변과는 상관없이 애틋함을 연출하는 이준호의 모습은 어떤 상황인지 더욱 궁금증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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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에서 이준호는 최고의 호텔 중식당 셰프에서 다 망해가는 동네중국집 주방으로 추락하는 서풍 역을 맡았다. 정려원은 파산한 재벌가의 딸 단새우 역으로 분해,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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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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