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산체스는 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선발로 등판, 6이닝 2실점 호투로 팀의 13대2 승리를 이끌었다. 개인 4승(무패)째다.
Advertisement
삼성전 전까지 6경기 선발 등판, 3승을 따냈다. 승리를 기록하지 못한 경기도 승리나 다름없는 경기들이었다. 4월7일 삼성전 7이닝 2실점(1자책점), 4월25일 두산 베어스전 7이닝 1실점이었다. 4월19일 KT전이 5이닝 5실점으로 유일하게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투구, 3자책점 이하)를 기록하지 못했는데 당시 구심 스트라이크존에 문제가 있었다는 게 중론이었다. 나머지 5경기는 모두 6이닝 이상 던지고, 3자책점 이하를 기록하는 엄청난 투구를 했다. 개인 승리는 3승에 그쳤지만, 산체스가 나온 6경기 모두 팀이 승리를 거둬 의미가 있었다.
Advertisement
오히려 점수차가 크게 벌어지자 산체스의 긴장이 풀렸는지 6회 박해민과 김성훈에게 적시타를 허용하며 2실점했다. 80개밖에 던지지 않았지만 7회를 앞두고 박희수와 바통 터치를 했다. 승리가 확정적인 가운데 일요일(6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 등판을 준비하는 게 나았다.
Advertisement
여기에 이 빠른 공이 제구가 된다. 제구가 조금 흔들려도 구위가 워낙 좋아 치기가 힘든데, 산체스는 이 빠른 공들을 원하는 곳에 던질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삼성 김한수 감독도 경기 전 "제구 흔들림이 없다. 들어오는 공은 적극적으로 쳐야한다"고 강조했었다. 하지만 눈에 보여 방망이를 휘둘러도 그냥 지나가니 타자들 입장에서는 골치가 아프다.
강한 타선의 지원도 확실히 받는 산체스의 무패 행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대구=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주사이모, 전현무·박나래 전 매니저 저격하더니 돌연…"제 걱정하지 말아요" -
김혜은, ♥치과의사 남편 드디어 공개 "아내한테 서비스가 후져" -
'재혼' 이다은 母, 뼈 있는 한마디 "남기가 많이 노력하고 사네" -
[SC이슈] “설 끝나고 소환” 박나래, 건강 이유로 미룬 경찰 출석 재개한다 -
'기성용♥' 한혜진, 명절 잔소리 스트레스 토로.."방송서 안 보이는데 뭐하냐고" -
전원주, 며느리와 실랑이 끝 대청소..유통기한 10년 식품→300리터 쓰레기 '발칵' -
'혼전임신' 28기 정숙♥상철, 혼인신고 중 화재로 긴급 대피 "하늘이 막는 건가" -
20대 꽃미남 배우, ♥2세 연하 걸그룹 출신 배우와 결혼..비주얼 부부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