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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영이 "계속 앉아서 하면 몸이 굳고 쥐난다"며 다같이 스트레칭을 하자고 제안하자 육군 교관 출신이었던 김광규가 앞장서서 '국군도수체조'를 전수했다. 청춘들은 구호에 맞춰 순탄하게 체조를 시작했으나 점점 어려워지는 동작에 제각각 체조를 선보여 촬영장을 순식간에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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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초대 당일, 이른 오전부터 청춘들은 남은 음식 준비 및 장소 세팅에 들어갔다. 보쌈을 담당한 이하늘은 며칠 전 내린 비에 장작이 젖어 쉽게 불이 붙지 않아 애를 먹었다. 이에 몸을 사리지 않고 쪼그려 앉아 끈기를 발휘, 극적으로 불지피기에 성공해 젖은 장작도 살리는 불장인으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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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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