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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장르의 게임이 동시에 출시되다 보니 라인업 간 경쟁과 함께 유저들의 선택에도 고민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5월 출시 및 테스트를 앞두고 있는 게임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정리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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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의 피파온라인4는 전작과 확연히 달라진 게임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작과 가장 큰 차이점은 수비시스템이다. '기본 수비'와 '전략 수비'를 모두 제공하지만, 핵심 콘텐츠인 PvP의 경우 전략 수비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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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유저들의 관심인 자산 이전의 경우 5월 3일을 기준으로 유저가 보유 중인 피파온라인3의 선수가치와 보유 EP를 합산해 'EP 포인트'로 전환해 지급한다. 지급받은 EP로 피파온라인4의 특별 웹상점에서 패키지를 선택해 교환할 수 있다. 피파온라인4는 오는 5월 17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며, 현재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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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길었던 기다림의 끝이 보인다. 스마일게이트의 로스트아크가 오는 5월 23일부터 6월 3일까지 12일 동안 파이널 테스트를 진행한다.
스마일게이트알피지의 금강선 디렉터가 "이번 테스트는 유저들의 피드백에 답을 드리는 시간이다."라고 밝힌 만큼, 지난 테스트에서 드러난 문제점들이 어떻게 개선됐을지 주목해서 지켜볼 만하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2017년 대한민국 게임대상 대상을 수상하며 한 해를 휩쓸었던 펍지주식회사의 배틀그라운드가 모바일시장 공략에 나선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버전은 이미 지난 3월 19일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에 출시되면서, 일주일만에 미국, 캐나다, 브라질 등 전 세계 100개국 iOS와 구글플레이 1위를 기록했다. PC 버전의 게임성을 모바일에 고스란히 구현함과 동시에 모바일에 맞춤 제작된 UI와 디바이스 최적화 등이 인기의 원인으로 분석된다.
국내는 지난 25일부터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버전의 사전예약을 진행했고, 사전 예약자 100만 명(27일 기준)을 돌파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액션스퀘어가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퍼블리싱을 맡은 '블레이드2 for kakao(이하 블레이드2)'는 5월 출시가 유력하다.
원작의 강점인 타격감을 한층 업그레이드했으며 언리얼엔진4의 화려한 그래픽과 그동안 모바일게임에서 보기 어려웠던 수준 높은 퀄리티의 컷신, 시네마틱 영상으로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특히 전투는 '태그'와 '반격'으로 단조로울 수 있는 조작에 전략성을 더했다. 태그는 단순히 체력이 떨어진 캐릭터를 교체하는 것이 아니라 콤보 액션의 기본이 되며, 보스의 공격 모션에 타이밍을 맞춰야 하는 반격은 직접조작의 재미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 밖에도 '모험모드', '반격 던전', '영웅의 탑', '레이드'로 구성된 PvE 콘텐츠와 '일대일 대전', '팀대전', '점령전'으로 구성된 PvP 콘텐츠는 풍성한 볼륨으로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아이언쓰론'은 넷마블이 처음 선보이는 전략 MMO 게임이다. 그동안 넷마블이 '리니지2 레볼루션', '레이븐', '몬스터 길들이기' 등으로 장르를 선도해왔기 때문에, 아이언쓰론의 행보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이언쓰론은 전략게임 최초로 360도 풀 3D 그래픽을 구현했으며, AR 콘텐츠와 수준 높은 AI를 탑재해 기술 혁신을 이뤄냈다.
절대 평등 모드로 최후의 1인만 살아남는 '배틀로얄', 20vs20의 '팀 데스매치', 제한된 부대 운용과 배치, 상성으로 승패가 갈리는 '차원전', 100vs100의 대규모 스케일을 자랑하는 '점령전'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강점이다. 이 밖에도 영웅, 룬, 장비, 오라 등의 시스템을 도입해 넷마블 RPG DNA를 이식했다. 아이언쓰론은 5월 중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윈드러너Z>
조이맥스의 '윈드러너Z'는 러닝게임으로 큰 성공을 거둔 바 있는 '윈드러너'의 핵심 콘텐츠를 기반으로 개발 중이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게임성과 그래픽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4명의 유저가 함께 달리는 '실시간 멀티플레이'와 협동 플레이가 강조된 '챔피언쉽', '보스전' 등의 여러 모드는 기존 러닝게임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색다른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윈드러너Z는 지난 26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했으며, 사전예약 모집 하루 만에 10만 명을 모집하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넥슨의 '카이저'는 액스에 이은 대규모 전투를 기반으로 하는 모바일 MMORPG다.
개발사인 패스파인더 채기병 PD가 "모바일에서 정통 MMORPG라 할 수 있는 최초의 3D 게임을 만들고 있다. 2D가 '리니지M'이라면 3D는 카이저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힐 만큼 한국의 정통 MMORPG를 지향하고 있다.
유저들은 한 개의 월드로 구현된 맵에서, 한정된 자원을 차지하기 위해 '경쟁', '전투', '협동 '등의 상호작용을 경험하게 되며 궁극적으로 경쟁의 맨 꼭대기에 있는 자리인 카이저(Kaiser, 황제)가 되는 것을 목표로 게임을 플레이하게 된다.
특히 지난 비공개 테스트에서 게임 내 자연스러운 경제 순환을 위해 1대1 거래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관심을 모았는데, 정식 서비스 버전은 1대1 거래 시스템 외에도 유저 편의를 위해 상위 아이템이나 고가의 아이템의 거래가 가능한 거래소 시스템을 준비 중이다.
카이저는 5월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며, 지난 19일부터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4일 만에 사전예약자 30만 명을 돌파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게임인사이트 김동준 기자 kimdj@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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