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서 감독은 만감이 교차하는 듯했다. 며칠 전 성적부진을 이유로 자진사퇴한 황선홍 전 서울 감독 때문이다. 서 감독은 "마음이 무거운 것은 사실"이라며 "우리 황 전 감독은 친한 선배다. 축구를 하면서 긴 시간 동고동락했고, 라이벌팀에서 경기를 하기도 했다"고 입을 뗐다.
Advertisement
황 감독이 떠난 자리. 또 한 번의 슈퍼매치가 기다리고 있다. 수원과 서울은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올 시즌 두 번째 슈퍼매치를 치른다.
Advertisement
서 감독은 "두 번째 슈퍼매치다. 첫 번째 슈퍼매치는 전체적으로 실망스러운 경기가 되지 않았나 싶다. 이번 슈퍼매치는 조금 더, 특히 어린이날에 하는 만큼 어린이들에게 축구가 재미있는 스포츠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열심히 하겠다.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이어 "지금은 운영도 반토막이 났다. 그라운드의 열기도 많이 식었다. 예를 들어 좋은 제품을 내기 위해서는 선택지가 많아야 하는데, 그런 부분이 많이 감소됐다. 하지만 슈퍼매치에서 많은 것을 원하고 있다. 뭔가 이곳에서 다 이뤄지는 것처럼. 아쉬운 부분이 상당히 많다"며 "당연히 좋은 경기 하고 싶다. 현실적으로 안타까운 상황이다. 책임감을 갖고 슈퍼매치를 하지 않겠다는 것은 아니다. 노력한다. 있는 역량 최대한 발휘해서 경기하겠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전원주, 며느리와 실랑이 끝 대청소..유통기한 10년 식품→300리터 쓰레기 '발칵' -
'교통사고 연출 논란' 황보라, 차 방전돼 주차장에 갇혔다 "움직이질 못해" -
'최현석 딸' 최연수, 임신 중 뽐낸 수영복 자태..괌 태교여행 근황 -
남보라, 출산 앞두고 경사…母 사업 대박에 활짝 "13남매 키운 손맛" -
오연수, 군대까지 다녀온 아들 떠올리며 울컥 "눈부신 시간은 10살까지" -
'차범근 며느리' 한채아, ♥차세찌 육아에 돌직구 "잔소리 너무 심하다" -
지예은, 연예인병 폭로 당했다 "인사했더니 창문 열고 손만 내밀어" ('틈만 나면,') -
유재석, 'SNL' 섭외받았다...칼같이 거절 "전 못 나가요" ('틈만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