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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하지만 무대에 섰을 때 느끼는 위압감과 공포감은 떨치기 어려웠습니다. 그렇기에 안좋은 모습들을 보여 드린 적도 있고,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린 적도 많았습니다. 늦었지만 진심으로 사과 드리고 싶습니다"라고 머리를 숙이면서 "꾸준히 치료를 하고 있지만, 아직도 저는 건강이 좋지 않습니다. 많이 부족함을 느껴 다이아 컴백을 준비하고 있는 시점에서 힘들지만 팀 탈퇴라는 어려운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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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다이아 은진은 지난해 팬 쇼케이스에서 병원으로 실려가 팬들에게 걱정을 안겼다. 당시 발랄한 노래를 부를 때도, 조용한 발라드곡을 부를 때도 이렇다할 움직임이 없던 은진은 결국 쇼케이스 말미 병원으로 향했다. MC는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해 죄송하다. 지금 은진 양이 병원에 갔다. 호흡 곤란 증세가 왔다. 어제 저녁부터 몸이 좋지 않아 약을 먹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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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은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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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작년부터 몸이 많이 안좋았습니다. 괜찮은 날이 있는가 하면, 하루종일 숙소 밖을 나갈수 없을 정도로 힘든 날도 있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멤버들이 옆에서 손 잡아주고, 다독여 주었기에 지금까지 버틸 수 있었습니다.
정말 오랜 시간 생각했고, 많은 고민 끝에 내린 결정입니다. 또 다시 이런 아픔을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가 사랑하는 분들이, 또 저를 사랑해주시는 분들이 저의 결정으로 인해 상처 받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다이아 은진으로 이렇게 마지막 인사를 드리지만, 저는 다이아를 가장 사랑하는 팬으로 우리 멤버들을 응원할 것이며 평범한 20대 은진으로 돌아가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그동안 옆에서 많이 도와주고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주었던 소중한 우리 다이아 멤버들, 회사 관계자분들, 그리고 언제나 저의 편이 되어준 우리 에이드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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