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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진은 최근 수원에서 가장 '핫'한 선수다. 전세진은 수원의 유스 시스템을 거쳐 프로에 입문한 '수원의 아들'이다. 훤칠한 키에 곱상한 외모까지 겸비, 스타성을 인정받고 있다. 그러나 전세진을 가장 돋보이게 하는 것은 뭐니뭐니 해도 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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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성 부른 나무다. 고등학교 때부터 이름을 떨쳤다. 전세진은 지난해 2월 열린 춘계고등학교연맹 결승전에서 혼자 2골을 터뜨리며 팀 우승을 이끌었다. 그는 당시 6경기에서 8골을 몰아 넣으며 득점왕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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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이 더 많이 남았다는 것이다. 서 감독은 "엄밀하게 말하면 전세진은 지금 두 단계를 뛰어넘은 상태다. 학생에서 프로가 됐고, 프로 경기에 나서고 있다. 뛰는 것을 보면 고등학교 때 버릇이 나온다. 피지컬과 템포에서 밀리기 때문에 현재 경기력은 떨어지는 편"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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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매치에서 죽을 힘을 다해 뛴 전세진은 경기 후 탈진 증세를 보였다. 수액을 맞고 안정을 취한 전세진은 쉴 틈 없이 '다음'을 준비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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