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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축구매체 사커킹은 영국 리버풀 지역지 리버풀 에코의 기사를 인용, 'UCL 결승이 열리는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서는 일반 시민 사이에서 축구 팬에게 무료로 잠자리를 제공하는 움직임이 퍼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결승 당일에 리버풀 팬을 초대할 예정인 키리마씨는 리버풀 에코와의 인터뷰에서 '숙소 비용이 엉뚱하게 높다. 호텔 전체를 몇 개월이나 빌릴 수 있는 가격'이라며 이 프로젝트를 시작한 이유를 설명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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