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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지난 3월 14일이었다. 여성 A씨가 한 TV프로그램에 출연, 김흥국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는 이른바 '미투' 폭로를 한 것. 이후 김흥국과 A씨는 법적공방을 이어왔다. 그러던 지난 8일, 서울 광진경찰서는 김흥국에게 혐의가 없다고 판단,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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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김흥국은 9일 소속사를 통해 "두 달 가까이 정말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냈다. 노고산에 있는 흥국사에서 매일 참배하며 마음을 달랬다. 뒤늦게라도 사실이 밝혀져서, 기쁘고 홀가분하다. 끝까지 믿어준 가족과 팬들, 그리고 힘들고 외로운 시간속에서도 격려하고 위로해주던 선후배 동료들에게도 너무 감사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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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2일 협회 측은 기자회견을 개최, 박일서가 주장하는 '김흥국의 폭행'은 사실이 아님을 밝히면서 '폭행 논란'은 박일서 측이 만들어낸 사건이며 대한가수협회의 근간을 흔드려는 의도"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흥국은 마지막으로 "4개월 남짓 남은 가수협회 회장직은 대승적인 차원에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오직 협회와 대한민국 가수들을 위해 봉사하는 자세로 마무리하겠다"라고 전했다.
그는 '암투'까지 해결하고 다시 명예를 회복할 수 있을까. 역습은 시작되고 있다.
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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