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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연은 지난 11일 자신의 출연작 '메이헴'을 연출한 조 린치 감독이 자신의 SNS에 올린 '전범기 셔츠 소년' 사진에 좋아요를 눌렀다. 이날 스티븐 연은 이에 대해 사과의 뜻을 표한 것. 하지만 스티븐 연은 부정적인 댓글이 쏟아지자 사과글을 올린지 40여분 만에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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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연은 오는 17일 개봉하는 이창동 감독의 영화 '버닝'에서 벤 역을 맡았다. '버닝'은 제71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 오는 16일 오후 뤼미에르 극장에서 첫 공식 상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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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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