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자키 신지(32·레스터시티)가 일본 대표팀에 합류했다.
일본 언론 닛칸스포츠는 16일 '오카자키 신지가 15일 하네다 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30일 열리는 가나와의 경기를 앞두고 대표팀에 합류했다'고 보도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레스터시티에서 뛰는 오카자키 신지는 올 시즌 리그 27경기에 출전, 6골을 넣었다. 하지만 지난달 오른발목 부상으로 전력에서 제외됐다.
일본에 입국한 오카자키 신지는 "발목에 문제 없다. 경기에 뛰지 못했지만, 심각하지 않다"며 "팀을 위해 뛸 자신이 있다"고 강하게 말했다.
한편, 일본은 14일 예비명단 35명을 비공개로 확정했다. 니시노 아키라 일본 대표팀 감독은 소집 훈련 및 일본내 평가전을 통해 2018년 러시아월드컵에 나설 최종명단을 정할 예정이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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