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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위나 제구 모두 꾸준하다. 지난달초 옆구리 부상으로 한달 가까이 빠져있다 돌아왔지만, 1군에 돌아온 이후에도 흔들림 없이 2경기 호투를 펼쳤다. 2012시즌 선발로 10승도 기록했던 투수지만, 이후 군 복무와 불펜 복귀 등 물음표도 많았던 것이 사실이다. 이용찬의 선발 재전환을 준비시켰던 코칭스태프도 기대 반, 걱정 반으로 개막을 지켜봤다. 하지만 이용찬은 반전을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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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꾸준히 주자를 내보내면서도 3번의 병살타로 모면했고, 투구수 100개를 넘긴 7회말이 가장 큰 위기였다. 안타와 볼넷, 우익수 실책까지 겹쳤지만 2사 1,3루에서 최재훈을 내야 땅볼로 돌려세우며 자신의 할 일을 모두 마쳤다. 타자들도 일찌감치 점수를 뽑아줘 편한 분위기가 형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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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군다나 불펜에 대한 걱정도 겹쳤다. 신인으로 쏠쏠한 활약을 해줬던 곽 빈은 지난 20일 2군에 내려갔고, 김강률도 컨디션이 좋지는 않은 상황이다. 또 한화전에서는 함덕주의 컨디션도 고려해 앞선 2경기에서는 마운드에 오르지 않았다. 가용 인원이 적은데다 23일 선발로 나선 이영하가 2회말에 헤드샷으로 생각지 못한 퇴장을 당하면서, 불펜 출혈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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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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