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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유하(한지혜)는 전 시누이 채희경(김윤경)과 전면전을 선포했다. 해아그루베서 딸 은수에게 상속된 재산을 받기 위한 소송을 준비하고 준비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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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채희경은 곧바로 유하의 부친 효섭을 호출해 딸과 손녀의 유전자 검사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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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경을 만난 유하는 두꺼운 서류 봉투를 내밀며 "딸 은수는 당연히 내 딸이다. 내가 낳았으니까. 은수는 성운 씨가 더 원해서 인공수정한 아이다. 미국에서 진행됐고 그 안에 단계별로 모든 서류들이 들어있다. 믿기지 않으면 찾아봐라. 서류 하나하나가 모두 성운씨의 동의 싸인이 들어있다"라고 말했다. 희경은 "그래 이걸로 니 불륜 증거 아니란거 충분히 알았어. 그런데 그게 뭐. 이걸로 니 무죄가 증명되는것 밖에 안돼"라고 의미를 축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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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경은 법적준비를 하는 유하를 찾아갔다. 유하는 "은수 재산 다 받아내겠다"며 "은수 태어났을 때 미국에서 만든 서류, 모두 성운씨가 한 싸인 법적으로 은수는 성운씨의 아이로 자격이 충분하다. 상속분 모두 받아내겠다. 내놔요. 전부"라고 전면전을 선포했다.
이날 효섭은 새롭게 구두 강의를 시작했다. 미연을 위해서였다. 효섭은 미연에게 "너에게 자랑하고 싶어서 시작했다. 무엇을 새로 시작한다는건 어려운 일이지만 널 만나면서 좀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었어. 그만큼 난 널 좋아해"라고 고백했다. 하지만 결혼에 대해서 머뭇거리는 효섭이 답답한 미연은 "그래서 결혼? 네 결론은 뭔데"라고 물었고, 효섭은 반지 상자를 꺼내어 미연에게 통째로 주면서 "갖고 있다가 나랑 결혼할 마음이 생기면 끼우라"고 말했다. 이에 미연은 "뒀다가 끼라고? 끼워주는것도 아니구. 이런 사람이 난 뭐가 좋다고. 이런대도 좋다니"라고 웃었다.
또한 박선하(박선영)는 헤어졌던 차경수(강성욱)과 재결합했다. 아직은 가족들 모르게 시작했지만, 회사로 찾아온 차경수 모친 우아미(박준금)도 당당히 만났다. 박선하는 결혼을 허락하는 우아미에게 "저 결혼 생각 없습니다. 경수씨랑 연애만 할겁니다. 결혼을 안하면 육아나 출산 문제 고민 안해도 되잖아요. 경수씨가 원하면 언제든 놔줄겁니다. 저보다는 경수씨와 이야기를 잘 해보세요. 저 더이상 그날 일로 차대리 어머님께 화내지 않기로 했어요. 저희 아버지가 당하신 일은 평생 못잊을거예요. 그리고 경수씨 결혼할건도 아닌데 이렇게 뵙는게 불편하다"고 자리를 떠 우아미를 당황하게 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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