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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는 4-2-3-1 전술을 활용했다. 최전방에 새 외국인 공격수 에드가가 섰다. 세징야, 조세, 조석재가 뒤에서 힘을 보탰다. 더블볼란치(수비형 미드필더)로 황순민 류재문이 발을 맞췄다. 포백에는 정우재 박병현 홍정운 김우석이 위치했다. 골키퍼 장갑은 조현우가 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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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 반등이 절실한 두 팀이었다. 종전까지 서울은 3승6무5패(승점 15)를 기록하며 9위에 머물렀다. 대구는 1승4무9패(승점 7)로 최하위에 랭크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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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이 열렸다. 양팀은 경기 초반 탐색전을 펼쳤다. 선제골은 서울의 몫이었다. 서울은 0-0으로 팽팽하던 전반 11분 조영욱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조영욱은 고요한이 올린 크로스를 논스톱 슛으로 연결, 득점을 완성했다. 분위기를 탄 서울은 6분 뒤 안델손의 추가골로 달아났다. 전반 17분 윤석영이 대구 문전을 향해 날린 크로스가 상대 수비를 맞고 튕겨 나왔다. 안델손은 이를 놓치지 않고 재차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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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시작과 동시에 서울이 교체카드를 썼다. 이석현을 빼고 이상호를 투입했다. 두 팀은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다. 서울은 안델손과 이상호, 대구는 세징야와 조세가 공격에 앞장섰다. 하지만 양팀 슈팅은 번번이 상대 골문을 빗나갔다. 골키퍼의 슈퍼세이브도 빼놓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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