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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은 올림픽-아시안게임 대표 효자종목이다. 지난 2016년 리우올림픽에서는 남녀 대표팀이 전종목 석권의 신화를 일군 바 있다. 그러나 최근 들어 한국 양궁에 거세게 도전하는 상대국의 전력이 만만치 않은게 문제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도 일본, 중국의 도전이 거셀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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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대표팀의 김우진 역시 선전을 다짐했다. 김우진은 "지난 리우 올림픽에서 똘똘 뭉친 하나의 팀으로 전 종목 석권이라는 큰 꿈을 이뤘다. 이번 아시안게임도 그 못지 않게 하나가 된 마음으로 하고 있다.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 같다"며 "양궁은 아시아 선수들이 잘해서 경쟁 상대가 될 국가는 일본, 대만, 중국이 될 것 같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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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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