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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포' 윤석민 "타격감 좋지 않아 팀에 미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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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t위즈의 경기가 24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렸다. kt 윤석민이 8회초 2사 1루에서 좌월 역전 투런 홈런을 치고 선행주자 이진영과 환호하고 있다.고척=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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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감이 좋지 않아 팀에 미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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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윤석민이 팀에 귀중한 승리를 선물했다.

윤석민은 24일 고척 넥센 히어로즈전에서 양팀이 6-6으로 맞서던 8회초 극적인 결승 투런포를 때려내며 팀의 9대6 승리를 이끌었다. 자신의 시즌 14호 홈런. 이 경기 전까지 최근 10경기 타율 1할7푼6리 1홈런에 그쳤던 윤석민은 이날 타순이 7번까지 내려갔는데, 값진 홈런 한방으로 자신의 명예를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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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민은 경기 후 "최근 타격감이 좋지 않아 팀에 미안했다. 팀 승리와 연승에 기여해 기쁘다. 이 계기로 개인적으로 반등에 팬들께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고척=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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