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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간미연이 속한 베이비복스의 근황이야기를 나눴다. 베이비복스(김이지, 이희진, 심은진, 간미연, 윤은혜)는 1997년 1집 앨범으로 데뷔한 뒤 벌써 21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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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복스에서 어떤 멤버를 가장 좋아했냐는 질문에 송용진은 "말해서 뭐하냐. 당연히 간미연"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간미연 씨가 청순, 큐티, 섹시 다 갖췄다"며 칭찬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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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미연은 "'아이러브유'를 해내면 다른 뮤지컬을 해낼 수 있다고 하더라. 그런데 '록키호러쇼'를 하니까 또 다른 어려움이 있다"며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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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용진은 "'록키호러쇼'가 뜨거운 여름에 개막한다. 오시면 시원하게 해 드리겠다. 총도 쏘실 수 있다"며 기대를 높였다.
간미연은 2011년 발표한 '파파라치'를 선곡했다. 앨범을 낼 계획이 있냐는 질문에 간미연은 "앨범을 내고 싶지만 내줄 곳이 없다"고 말했다. 한 청취자는 "'파파라치'가 11년에 수능금지곡이었다. 이 노래를 안 따라부르던 친구들이 없었다"며 추억을 돌이켰다.
간미연은 라디오를 통해 악플에 대한 상처를 떨쳐냈다고 밝혔다. "예전부터 안티가 많았다. 그런데 라디오를 통해 불특정 다수에게 문자를 받았는데 저를 좋아해 주시던 분이 많더라. 그 덕분에 도전하는 마음을 가지게 됐다. 이전에는 욕 먹기 싫어서 움추려 있었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박선영은 "저도 라디오를 하면 힘을 얻게 된다"며 동감을 표시했다. 송용진 역시 "라디오를 통해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듣다보니 힐링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간미연은 16세에 데뷔한 원조 걸그룹 대선배. 그녀는 아이돌 후배들에 대한 안타까움을 내비치며 따뜻한 조언도 잊지 않았다. 간미연은 "평가 받는 직업이지 않냐. 너무 어린 나이에 데뷔하게 되면 상처를 받게 된다. 자아가 다 형성되지 않을 때다 보니 좋은 이야기보다 나쁜 이야기에 더 쏠리게 된다. 남탓하기 보다는 본인을 상처내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20세 이상 됐을 때 데뷔하는게 좋을 것 같다. 후배 아이돌들 보면 제가 먼저 겪었던 거라 동생처럼 챙겨주고 싶다. 그런데 요즘은 20세가 되면 나이가 많다고 하고, 15세~16세쯤 데뷔하는 경우가 많다. 나 역시 그쯤 데뷔했다. 아무것도 모를 때 끌려다녔다"고 덧붙였다.
'록키호러쇼'는 오는 8월 3일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한다. '록키호러쇼' 에서 송용진은 트렌스섹슈얼 행성에서 온 외계인이자 양성 과학자인 '프랑큰 퍼터' 역을 맡았다. 간미연은 약혼자와 함께 우연히 방문하게 된 프랑큰 퍼터의 성에서 숨겨진 욕망에 눈 뜨는 여인 '자넷 와이즈' 역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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