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먼저 주전부리로 옥수수를 삶았다. 김수미는 옥수수 수염에 대해 ""옥수수보다 더 좋다. 말린 후 푹 삶으면 마시면 한약재로도 쓰인다"고 장점을 설명했다. 미카엘은 "술집에서 먹던 안주"라며 옥수수로 콘치즈를 만들어 대접했다.
Advertisement
특히 이날 방송에서 셰프들은 자리싸움을 펼쳤다. 미카엘은 그동안 본인의 실수가 잦았던 이유가 모두 자리 때문이라며 김수미를 설득했고 이에 김수미는 3명의 셰프들의 자리를 재배정했다. 자리싸움에서 밀려난 최현석은 미카엘이 실수할 때마다 자리를 되찾기 위한 기회를 호시탐탐 노렸다.
Advertisement
이어 김수미는 셰프 3인방의 낙지볶음 요리를 평가했다. 먼저 장동민에 대해 "내 낚지는 살아 있는 것 같잖아. 이건 너무 오래됐어"라고 너무 익혔다고 혹평했다. 이어 중식 대가 여 셰프의 낙지볶음에 대해선 반대로 덜 익혔다고 지적했다. "조금 미끈미끈한게 살짝 덜 익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최 셰프의 낙지볶음 요리는 호평을 받았다. 김수미는 "이거야. 정말 잘했어"라고 칭찬을 쏟아냈다.
Advertisement
낙지볶음에 어울리는 조개탕도 끓였다. 김수미는 "다시마를 넣어야 한다", "부추는 지저분하니 4가닥만 넣어라" 등의 조언을 건넸다. 시식 결과 최 셰프는 조개탕도 큰 호평을 받았다. 김수미는 "진짜 제일 맛있다. 참 음식을 제일 잘해. 미운 짓은 해도"라고 칭찬했다.
한편 그동안 양식을 배우고 싶다는 김수미의 요청에 최현석은 이탈리안 요리인 '게살 바질페스토 파스타'로 일일스승을 자처했다. 최현석은 '석이네 반찬'이라 공언하며, 김수미를 끝자리로 배정하고 "오늘부터 내가 스승이다", "내가 얘기하기 전까진 말하지 말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김수미는 0.1g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최현석의 정량 레시피에 진땀을 뺀다. '요만치', '는둥만둥'의 계량법 대신 난생처음 저울과 계량스푼 사용에 "못 해 먹겠다"며 어쩔 줄 몰라 했다.
파스타가 완성된 후 최현석은 김수미의 파스타를 평가하러 나섰다. 김수미는 "냉정하게 해 달라"면서도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다. 최현석은 김수미의 요리를 먹어보고는 "오일이 좀 있긴 하지만 맛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노사연은 "어우 맛없어"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에 김수미는 "야, 너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라고 울먹였다. 김수미는 "처음 해 본 요리다"라며 " 양식은 나가서 사 먹을래"라고 결심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노사연은 신곡을 위해 이번 화를 마지막으로 하차하게 됐다. 김수미는 노사연에게 한우갈비를 선물했다.
sjr@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효리, '60억 평창동 자택' 내부 포착…대형 거울 앞 '이상순♥' 밀착 포즈 -
갑자기 사라진 톱스타 “대인기피증..공백기 원치 않았다” -
‘정경미♥’ 윤형빈, 결혼 13년 차 위기..“AI 상담 꼴 보기 싫어” -
‘배용준♥’ 반한 수진 첫사랑 비주얼에 미주도 긴장 “내 원샷 잡지마” -
박나래·'주사이모' 경찰 동시 소환…갑질은 '부인'·약물은 '침묵' -
생활고 루머 김장훈, 호텔 전경+풀빌라 인증샷 "저는 부자입니다♡" -
김지선, 네 자녀 층간소음 방지 위해 이렇게까지…"소파에 트램펄린 설치" -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비보에 이주승·이장우·코쿤도 울었다 "작은 친구 편히 쉬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엥 삼우주? '정우주(삼성) 강백호(KT)' 한화한테 왜 이러나. 도대체 무슨 일 → "14억4850만원 가까이 받을 수 있어"
- 2.교통사고 지각→홈런성 2루타→루키 동료에게 "겸손해라", 일본 거포의 파란만장 ML 데뷔전
- 3.[슈퍼컵 리뷰]"정정용의 전북도 무섭다" '모따 결승골→이적생 동반 맹활약'으로 대전 2-0 꺾고 K리그 슈퍼컵 우승+상금 2억 확보!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5.자꾸 거론된다! '국뽕 NO' 김도영-안현민, 진짜 세계가 지켜본다 → "국제 유망주 최고의 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