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김윤아의 남편 김형규가 자우림의 매니저 일을 맡고 있다.
25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에서는 자우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자우림은 지난달 22일 정규 10집 '자우림'으로 5년만에 컴백했다.
이날 김신영은 "제작진이 섭외 전화를 했는데 김형규 씨가 전화를 받아 깜짝 놀랐다"고 운을 뗐다. 이에 김윤아는 "방송국과 연락하는 일을 담당하고 있다. 생각보다 일을 잘 하고 즐기고 있다.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김진만이 "자우림이 소속사가 없는 기간이 장기간 있는데 (김)형규가 맡아 잘 하고 있다"고 설명했고, 김윤아는 "10년 정도 오래 호흡을 맞춘 매니저가 있었는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그만두게 됐다. 그래서 갑자기 일을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윤아는 VJ 출신 치과의사 김형규와 지난 2006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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