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앞서 김희성(변요한)은 유진 초이(이병헌)와 구동매(유연석)가 자신의 정혼자인 고애신(김태리)과 각각의 사연으로 연관돼 있음을 알게 됐다.
Advertisement
소아(오아연)의 일로 화월루의 주인이 목숨의 위협을 받았고, 화월루를 무신회에게 넘겼다.
Advertisement
유진 초이는 카일 무어(데이비드 맥기니스)에게 '조선의 운명'을 가를, 고종의 러청은행 비자금 문서를 보이며 "나에게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조선을 망하게 하거나, 또는 좀 더 늦게 망하게 하거나"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카일 무어는 "미국은 어차피 필리핀을 가질거다. 더는 개입해선 안된다"라며 "원래 조선의 것은 조선에게 돌려 줘야 한다"는 생각을 밝혔다. 유진 초이가 위험해지지 않길 바라는 마음인 것.
Advertisement
구동매는 제물포 항에서 소아를 잡으려고 기다리다 속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너무 정확한 정보. 하야시가 속았다"고 직감한 구동매는 기차역으로 방향을 돌렸고 그 순간 총소리가 났다. 거사에 합류한 고애신은 구동매를 발견하고 총을 쏘지 못했고, 구동매가 쏜 총애 고애신이 맞았다.
한편 구동매는 자신이 쏜 사람이 고애신임을 확인하기 위해 제물포 역에 남았다. "제발 오지마라"고 빌었지만, 고애신은 역에 나타났고 앞을 막는 구동매에게 "난 해도 자네는 못 할 듯 싶은데"라며 그의 마음을 읽었다.
구동매를 통해 고애신이 다쳤다는 소식을 들은 유진 초이는 은신처에서 만났다. "다친 곳은 괜찮소? 구동매가 다리에 총을 맞은 사람을 찾던데"라고 걱정하자, 고애신은 비밀을 부탁하며 "러브가 쉬운 줄 알았는데 꽤 어렵구려. 여러모로 미안했소"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그만하는건 언제든 할 수 있으니 오늘은 하지 맙시다. 통성명, 악수 그리고 뭘 해야하는지"라고 물었고, 유진 초이는 "못할거다. 다음은 허그라"는 말에 고애신은 달려가 안겼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효리, '60억 평창동 자택' 내부 포착…대형 거울 앞 '이상순♥' 밀착 포즈 -
갑자기 사라진 톱스타 “대인기피증..공백기 원치 않았다” -
‘정경미♥’ 윤형빈, 결혼 13년 차 위기..“AI 상담 꼴 보기 싫어” -
‘배용준♥’ 반한 수진 첫사랑 비주얼에 미주도 긴장 “내 원샷 잡지마” -
박나래·'주사이모' 경찰 동시 소환…갑질은 '부인'·약물은 '침묵' -
생활고 루머 김장훈, 호텔 전경+풀빌라 인증샷 "저는 부자입니다♡" -
김지선, 네 자녀 층간소음 방지 위해 이렇게까지…"소파에 트램펄린 설치" -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비보에 이주승·이장우·코쿤도 울었다 "작은 친구 편히 쉬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엥 삼우주? '정우주(삼성) 강백호(KT)' 한화한테 왜 이러나. 도대체 무슨 일 → "14억4850만원 가까이 받을 수 있어"
- 2.교통사고 지각→홈런성 2루타→루키 동료에게 "겸손해라", 일본 거포의 파란만장 ML 데뷔전
- 3.[슈퍼컵 리뷰]"정정용의 전북도 무섭다" '모따 결승골→이적생 동반 맹활약'으로 대전 2-0 꺾고 K리그 슈퍼컵 우승+상금 2억 확보!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5.자꾸 거론된다! '국뽕 NO' 김도영-안현민, 진짜 세계가 지켜본다 → "국제 유망주 최고의 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