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신작 개봉 소감을 전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30일 오전 종로구 씨네큐브 광화문에서는 '어느 가족'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제가 영화를 시작하고 나서 15년 정도는 일본에서 독립영화를 만드는 입장이었다. 그래서 큰 규모의 개봉을 한 적이 없었다. 그때와 지금을 비교할 때도 영화를 대하는 태도와 자세가 변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제작진과 스태프들의 힘을 입고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국내외에서 믿기 힘들 정도로 제 영화를 봐주시게 됐다. 지금 일본에서 300만 정도 관객들이 영화를 관람했다. 아시아 각국에서도 개봉이 되고 있는 와중에 한국에서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좋은 출발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개봉을 위해 힘써주신 분들게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71회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에 빛나는 '어느 가족'은 할머니의 연금과 훔친 물건으로 살아가는 가족이 우연히 길에서 떨고 있는 다섯 살 소녀를 데려와 함께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어쩌면 보통의 가족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릴리 프랭키, 안도 사쿠라, 마츠오카 마유, 키키 키린, 죠 카이리, 사사키 미유 등이 출연한다. 지난 7월 26일 국내 개봉돼 절찬리 상영중이다.
smlee0326@sportschosun.com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이지혜, 첫째 딸에 프라다 옷 선물…둘째 딸 속상 "엄마는 나만 안 사랑해"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
한예리, '백상' 워스트 선정에 불쾌감 "내 드레스+숏컷 가장 예뻐, 꼭 무난할 필요 있냐" -
'타블로 딸' 16살 하루, 폭풍성장 근황.."엄청 크고, 말도 잘하더라"(에픽하이) -
화사, 사업가와 결별 후 전한 현실 연애관 "머리 감는 게 최고의 플러팅"
- 1."너를 때리는 건 내 권리다" 前 EPL 선수 충격 폭행 피해자 됐다, 가해자 택시 타고 도주 후 체포..."흉터 남기겠다고 협박"
- 2.'구단 첫 신인왕부터 우승까지' 잊지 않은 친정 기억…강백호도 '첫 방문 선물' 제대로 준비했다, "커피 1000잔 쏩니다"
- 3.다니엘 레비 깜짝 폭로! "英 왕세자, 토트넘 잔류 진심 바래"→"백만 년 지나도 강등 없을 것" 낙관
- 4.사사키+야마모토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투수 오타니 퍼펙트 그자체…타선 부진도 씻을 역투 'ERA 0.82'
- 5.깜짝 결단 임박! PSG 이강인과 결별 고려→'조연 역할 끝' AT 마드리드행 현실화…'알바레스와 스왑딜' 현실성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