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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가족' 고레에다 감독 "영화에 대한 자세, 15년전과 변함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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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신작 개봉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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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30일 오전 종로구 씨네큐브 광화문에서는 '어느 가족'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제가 영화를 시작하고 나서 15년 정도는 일본에서 독립영화를 만드는 입장이었다. 그래서 큰 규모의 개봉을 한 적이 없었다. 그때와 지금을 비교할 때도 영화를 대하는 태도와 자세가 변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제작진과 스태프들의 힘을 입고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국내외에서 믿기 힘들 정도로 제 영화를 봐주시게 됐다. 지금 일본에서 300만 정도 관객들이 영화를 관람했다. 아시아 각국에서도 개봉이 되고 있는 와중에 한국에서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좋은 출발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개봉을 위해 힘써주신 분들게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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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71회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에 빛나는 '어느 가족'은 할머니의 연금과 훔친 물건으로 살아가는 가족이 우연히 길에서 떨고 있는 다섯 살 소녀를 데려와 함께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어쩌면 보통의 가족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릴리 프랭키, 안도 사쿠라, 마츠오카 마유, 키키 키린, 죠 카이리, 사사키 미유 등이 출연한다. 지난 7월 26일 국내 개봉돼 절찬리 상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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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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