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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원은 '새 사령탑' 파울로 벤투(포르투갈) A대표팀 감독의 부름을 받고 대표팀에 합류했다. 지난해 10월 모로코전 이후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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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4년 뒤를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지 않다. 매년 최선을 다하면서 소속팀에서 더 좋은 모습 보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대표팀은 한 경기 한 경기가 중요하다. 잘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시간이 흘러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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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지동원과의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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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에 나가지 못했다. 새 감독님과의 첫 소집 기대감.
-병역특례 받는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
이적이라는 것은 원한다고 되는 게 아니다. 선수들이 도전을 원한다고 다 이뤄지는 것은 아니다. 선수들이 생각보다 많이 유럽에 진출하지 못했다.
-이번 발탁에 대한 각오가 다를 것 같다.
4년 뒤를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지 않다. 매년 최선을 다하면서 소속팀에서 더 좋은 모습 보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대표팀은 한 경기 한 경기가 중요하다. 잘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시간이 흘러가지 않을까 생각한다.
-상견례는 했는가.
감독님 처음 뵀다. 인사만 했다. 따로 특별한 얘기는 하지 않았다.
-러시아월드컵과 아시안게임을 보면서 느낀 것은 무엇인가.
지난 시즌 초에 한 경기도 뛰지 못했다. 이적을 통해 매 경기를 뛰었다. 좋았다. 월드컵과 아시안게임을 보면서 대표팀이 어떤 자리인지 다시 한 번 느끼게 됐다. 선수들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를 바라고 있었다. 아쉽게도 월드컵에서는 원하는 목표를 이루지 못했지만, 아시안게임은 금메달을 따서 축하한다. 시즌 준비하면서 비시즌 잘 준비했기에 몸상태 나쁘지 않다. 어느 포지션이 될지는 모르겠다. 지금 스트라이커와 사이드를 같이 보고 있다. 감독님과 얘기해서 잘하는 포지션 할 수 있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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