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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서 제공하는 행동력은 수급할 수 있는 양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유저는 중요한 콘텐츠나 우선순위를 정해두고 게임을 플레이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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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세븐은 한정된 행동력에 비해 영웅의 성장에 필요한 요소가 많다. 레벨뿐만 아니라 5가지 부위의 세트 장비, 아티팩트, 각성을 활용한 능력치 강화, 기억 각인으로 개방되는 진영 효과 등 영웅마다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조합이 다르다.
장비는 T1부터 등급이 올라갈수록 추가 능력치 옵션이 큰 폭으로 상승한다. 그러나 저등급 장비 중 퍼센트 능력치 상승 등의 뛰어난 가성비를 발휘하는 경우도 있어, 무리해서 높은 등급을 수집하기보다 우선 장비세트를 맞춰주는 것이 가성비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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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특징은 고스란히 전투 콘텐츠를 플레이하는 유저의 행동력 관리에 반영된다. 고등급 장비의 필요성이 낮다 보니, 시간 대비 행동력을 투자 가치가 있는 던전인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클리어할 수 있지만 버겁다고 느껴질 때 과감하게 난도를 한 단계 낮춰 단계적인 성장을 노리는 것도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즐기는 방법이다.
에픽세븐은 던전마다 자연, 불, 얼음, 풀, 빛, 암 등의 속성을 가진 몬스터가 등장한다. 아군 영웅에게 유리한 속성일 경우 치명타 확률 증가, 추가 데미지 등 이득을 얻지만, 상극인 속성은 빗맞음 확률 증가, 피해량 감소 등을 불러와 전투 시 뼈아픈 손해를 감수해야 한다.
속성 시스템은 전투 콘텐츠에도 적용돼 와이번, 골렘, 밴시퀸으로 나뉜 토벌 던전은 보스에 따라 속성이 다르며, 요일 던전은 강화 재료별로 다르다. 때문에 속성 시스템을 파훼하는 맞춤형 영웅의 육성으로 수집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그동안 전투 콘텐츠의 경험치 던전 부재로 새로운 영웅 육성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에픽세븐은 6일 진행한 업데이트로 저레벨 구간 영웅 육성 난도를 낮췄다. 저레벨 영웅이 최대 레벨 영웅과 던전을 클리어할 경우 추가 경험치를 수급해, 전투 콘텐츠에서 뛰어난 단일 피해스킬을 보유한 알렉사 같은 영웅도 부담 없이 육성할 수 있다.
다른 모바일RPG와 비교했을 때, 에픽세븐의 난도는 다소 높은 편이다. 출시 당시 행동력 소모에 따른 높은 육성 난도를 자랑했지만 지속적인 밸런스 패치와 편의성 업데이트를 진행해 다양한 캐릭터를 폭넓게 운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여기에 낮은 등급 장비의 강화, 제작비용이 대폭 감소했으며, 서브 스토리의 개방으로 판타스마, 머라고라, 펭귄 등 육성에 필요한 재료 수급이 수월해져 신규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게임인사이트 송진원 기자 sjw@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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