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조용필이 새 정규 앨범 준비를 이어오고 있다. 현재는 잠시 작업을 멈춘 상태이며, 콘서트가 끝난 이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조용필은 지난 11일 서울 성수동 한 카페에서 기자들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그는 그간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전했다.
올해 데뷔 50주년을 맞은 그는 지난 5월부터 시작한 전국 투어 콘서트 '땡스 투 유(Thanks To You)'를 이어가는 중이다. 4만 5000석을 가득 메운 서울 공연부터 대구·광주·의정부·수원·대전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오는 10월 여수와 창원을 비롯해 하반기 투어를 펼칠 계획이다.
조용필은 "공연할 때는 내가 갖고 있는 것보다 강력한 힘이 나온다. 그건 바로 관객이 주는 힘"이라며 한결같이 자신을 응원하는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그는 "지금 새 음반 준비는 멈춘 상태이다. 콘서트 준비만 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투어가 끝나야 (새 음반에 대해) 생각할 수 있을것 같다"고 밝혔다. 오는 12월 15일과 16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이번 투어의 대미를 장식한다.
joonaman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신지 '진짜 사나이' 폭로 "설명도 없이 단체샤워 시켜, 멘털 나갔다" -
이주은, 싱글대디 최고기♥와 열애 고백 후 심경 "좋은 보호자 되도록 노력" [전문] -
서인영 '꽃값 1억' 결혼식, 협찬이었다.."2년 만 이혼, 짧게 살아 정 없다"(개과천선) -
이종석, 벚꽃잎으로 그린 '♥아이유'…멘트 없어도 확실한 '럽스타' -
'♥미국인과 재혼' 전수경 "5성급 호텔서 신혼생활, 방 6개 사이즈에 뷔페·수영장까지 이용" -
김호중, '옥중 50억 돈방석' 사실일까…"근거 찾기 어렵다" -
현영 딸, '172cm' 母 따라잡은 압도적 피지컬...인천시 대표된 수영천재 "완전 잘해" -
'아파트' 윤수일, 다단계 연루→활동중단 "모든 가수활동 끊겼다"(데이앤나잇)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