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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 5언더파 65타로 리키 파울러(미국)와 공동 선두였던 우즈는 중간합계 7언더파 133타로 이날 세 타를 줄인 세계랭킹 1위 저스틴 로즈와 함께 리더보드 맨 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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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는 전날처럼 18번 홀을 이글로 마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9m 이글 퍼트가 홀 컵을 약간 비켜 가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버디를 기록한 우즈는 로즈와 공동 선두로 경기를 마치는데 만족해야 했다. 관중들은 우즈의 공동 선두가 확정되는 순간 최고의 함성으로 우즈를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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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오프 3차전 BMW 챔피언십 준우승으로 세계랭킹 1위로 도약한 로즈는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세 타를 줄이며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로즈는 "팬들이 우즈가 다시 플레이하고 우승 경쟁을 하는 것에 흥분하고 기뻐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우즈는 현재 완벽히 회복한 것 같다. 컨디션이 좋은 것 같다. 관중들은 우즈의 최고의 샷을 보는 것을 즐길 것이다. 나 또한 그와 플레이 할 수 있는 것이 즐겁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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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두 타 차 3위(5언더파 135타)에 자리했다. 저스틴 토머스(미국) 등 4명이 공동 4위(4언더파 136타)로 뒤를 이었다.
마쓰야마 히데키(일본)는 공동 10위(2언더파 138타), 케빈 나(미국)는 19위(이븐파 140타)에 올랐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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